2026년부터 건강보험료가 또 오릅니다.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7.09퍼센트에서 7.19퍼센트로 인상되며, 지역가입자 역시 점수당 금액이 올라갑니다. 정부는 고령화와 의료비 증가를 이유로 들지만, 실제 부담은 경제활동을 하는 젊은 세대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인상, 누구에게 부담이 되는가 직장가입자는 회사와 본인이 절반씩 부담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소득이 있는 사람에게 집중된 구조입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 외에도 재산, 자동차 등 다양한 항목이 보험료 산정에 반영되어 부담이 더 큽니다. 이번 인상으로 인해 직장인은 월평균 2천 원 이상, 지역가입자는 1천 원 이상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인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령화 사회,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