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이 되면 많은 직장인이 연말정산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국세청 간소화 자료가 뜨고 회사에 제출까지 했다면 더 손댈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말정산은 자동으로 완성되는 절차가 아닙니다. 간소화 서비스에 반영되지 않거나 조건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 남아 있고, 이 부분을 챙기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지금 시점에 실제로 점검하면 도움이 되는 환급 포인트를 정리합니다.간소화 서비스에 없는 항목부터 확인하기연말정산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간소화 서비스에 모든 자료가 들어온다고 믿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누락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안경과 콘택트렌즈 비용, 일부 의료기관의 영수증, 교육비 중 간소화 반영이 늦거나 누락되는 항목, 소규모 단체나 종교단체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