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000선을 돌파한 지금 시장은 '거거익선(巨巨益善)', 즉 시가총액이 크고 우량한 기업일수록 더 큰 수익을 내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개별 종목의 변동성을 감당하며 9,300선의 고점 부담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늘은 고점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방어하면서도 대형주 랠리에 안전하게 올라타는 '간접 투자 재설계' 전략을 제시합니다.1. 왜 지금 '간접 투자'인가? 고점 부담을 줄이는 기술개별 종목은 기업의 개별 악재나 실적 쇼크에 직면할 위험이 큽니다. 반면, 지수를 추종하는 ETF나 펀드는 시장 전체의 성장성을 담보합니다. 특히 코스피 9,000이라는 역사적 고점 구간에서는 '시간 분산'과 '종목 분산'이 결합된 간접 투자가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가 됩니다.간접 투자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