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차 국내 부동산시장은 방향성을 뚜렷하게 잡지 못한 채 관망 분위기가 짙어졌습니다. 가격은 크게 무너지지 않지만 거래가 살아나지 않는 이른바 버티는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과 세제, 규제지역 조정에 시장 참여자들이 적응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매수와 매도 모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1. 11월 3주차, 아파트 가격보다 거래 절벽이 더 뚜렷하다 시세를 살펴보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소폭 상승 또는 보합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 호재가 있거나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단지에서는 신고가 수준의 거래도 간간이 포착됩니다. 다만 이러한 움..